거제도 외도 해상공원 옛 부터 이섬에는 사계절 풍부한 후박나무 약수터가 있어서 그 우물가를 중심으로 7-8가구가 모여 살았으며 섬 주민들은 주로 경사진 밭에 고구마를 심거나 돌미역을 채취하거나 고기잡이등을 하며 생활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척박한 바위투성이 섬이었던 외도는 전화도 전기도 들어오.. 경 상 도 2014.11.28
거제도 외도 유람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하며 거제도에서 4km 떨어진 곳에 있는 개인 소유 섬이다. 조선시대부터 사람이 살았다고 하며, 해안선 길이 2.3km로 해발 80m의 기암절벽에 둘러싸여 있다. 원래는 전기나 전화가 들어가지 않는 외딴 바위섬이었으나 개인이 사들여 농원으로 개발한 뒤 1976년 관광농.. 경 상 도 2014.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