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안면암 부교로 이어지는 여우섬과 조구널섬
이 두섬은 여우섬과 조구널 섬으로 이곳을 갈려면 100m부교를 건너서 다시 자갈길로 100m 걸어가면 도착
갯벌 위에 두 개의 섬까지 부교가 놓여 있어 밀물 때면 물에 뜨고
썰물 때면 갯벌에 안착하는 '부교 걷기'를 체험하려는 여행객들도 많이 있다.
두 섬 사이 중앙에 있는 것은 부상탑으로 야경에 아름답다
목조로 만든 부상탑 인데 물이 들어오면 떠있고 빠지면 갯벌위에 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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